가입하자마자 여쭐 게 있습니다.

먹고살만해야 출산율도 올라가죠.. 그 당시는 내집 가지기가 지금보다 수월 햇었죠.

집이 있어야 결혼도 하고 애도 낳습니다.

내 그래 봅니다!

그땐 아파트값 집값도 낮았고, 문재인처럼 페미선언도 안 했기 때문에 남녀갈등이 없었죠 ... 문재인이 표미니즘으로 여성들 표 가져오려고 하면서 남자들은 역차별당하고 일부 여성들이 남혐조장하면서 서로 대립관계가 형성됐죠

일단 문재앙 정부 들어서 집값이 너무 올랐죠. 그러니 결혼 시기가 너무 늦어졌습니다. 노산이 많아지니 출산율도 자연스럽게 낮아진 겁니다.

일단 출산율 높이는것 1순위가 집임 짐승들도 보금자리가 있어야 새끼를 낳는데 하물며 인간은 ㅋㅋ

출산율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경제적 문제 그리고 사회적 문제. 경제적 문제는 취직이 안 되니 경제 생활을 못하고 그러니 당장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아이는 커녕 연애도 못하고 결혼을 한다고 해서 집값에 집을 가져도 세금에 경재가 엉망이니 출산율은 감소하죠. 사회도 남녀 갈등에 공감보다는 갈라치기, 분노의 사회가 되었고 역시 이는 출산율 자체에 영향을 주죠. 이 두 가지가 전 정권에서는 지금 정권보다는 심하지 않아서 조금이라도 올랐던 거고 지금은 두 가지 요인이 경쟁하든 정점을 찍어서 계속 떨어지고 앞으로도 뭐…

출산율의 최고 해결책은 일자리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쳐주는 부동산이 있구요.

이명박, 박근혜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의 기본 만큼은 잘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