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핵관의 어지러운 정치판 속에서도 매난국죽같은 홍카

최순실 사태 때는 홍카 말마따나 춘향인줄 알았는데 향단인 상황이었고 그래서 홍카는 친박들한테 시달린 적이 있었던 거하고 별개로 상황을 수습하려고 했지 

ㄹ혜 ㅗ까하고 만진당하고 한 패가 된 윾계하고 다르게 ㅇㅇ 

이번에도 아무리 항이 삽질을 해도 홍카께서는 칼 꼽지 않고 어떻게든 수습해보시려고 하시는 것같긴 한데 틀힘은 항동훈빠가 나오는 걸보면 차원이 다른 듯... 

홍카도 그래서 슬슬 뚜껑 열리려는 거 참을 인자 쓰고 계신 느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