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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길을 묻다 이준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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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p

 

-공을 세우면 칭찬해주고 상을 내려야 하는데 윤석열은 경기도 뺏겼다고 면박주고 내쫓았다.

 

-영남 사림의 정신을 이어 받아야한다. 보수의원들은 욕먹는 걸 두려워 하지말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대로 하고 싶은 말 해라. 또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맹목적인 충성을 버려라. 직언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보고 반성해라. 미래세대를 위한 정치를 해야한다.

 

-나는 타이거다 ㅋ 10:59부터

 

-홍카한테 총리추천한건 진심이었음. 외치는 대통령이 하고 내치는 총리가 하는 방식을 원함.

 

-대구 공항 문제있다

 반론: 대구공항은 박근혜 정부시절 부터 대구시민들에게 내걸었던 주요공약인데 지키지 않는다면 위정자가 국민들에게 사기치는 꼴이 된다. 짓는 게 맞다. 또 지금 대구가 추진하는 첨단산업단지가 활성화 되면 국제교류도 활발해지니 공항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이 정책이 대박 될지 쪽박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명박의 청계천 복원, 4대강 사업, 박정희의 경부 고속도록, 포항제철, 이승만의 토지개혁사업도 초반에는 다 반대하고 욕했다. 모든 건 역사가 평가 할거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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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2024.05.26

    정치적 소신, 직언, 미래를 위한 정치...

    홍시장님을 말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