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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를 다시 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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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될때까지

처음 홍준표를 지지하면서

흥이 나는 일만 있지 않을 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문재인에게 졌던 대선에서도

윤석열한테 졌던 경선에서도

이렇게 억울하고 외롭지는 않았었는데,

요즘 너무 외롭고 분하다.

 

홍준표의 자라온 과정을 존경하고

홍준표의 정책과 생각을 지지하고

홍준표의 미래를 보는 안목과 식견을 믿는다.

 

홍준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은 꿈이 실현될 때까지

각오를 다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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