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6155?cds=news_my
솔직히 광역시 하나가 도와 맞먹는 현실인데 홍카 견제욕에 데드볼을 던져봤자다.
정치가 아닌 TK의 현실과 장래를 볼때 그렇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6155?cds=news_my
솔직히 광역시 하나가 도와 맞먹는 현실인데 홍카 견제욕에 데드볼을 던져봤자다.
정치가 아닌 TK의 현실과 장래를 볼때 그렇다는 것이다.
대구경북도 서울경기와 큰 틀에서 보면 똑같다. 물론 익숙했던 기분이 저항으로 다가오겠지만
꺼림칙한건 기분뿐이다.
대구경북도 서울경기와 큰 틀에서 보면 똑같다. 물론 익숙했던 기분이 저항으로 다가오겠지만
꺼림칙한건 기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