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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지사 홍카랑 호흡을 같이해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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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발 오늘 토론에서 역대급 개소리 하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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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쩍벌을 본 바이든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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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보는데 홍카였으면 어땠을까 싶었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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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대한민국 건국일 쇼츠 떴다!!(feat 셀카 하아~~ 이렇게 하시네요) ㅋㅋㅋ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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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한동훈. '대권 출마 할꺼임?'에 끝까지 말 돌렸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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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에서도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으로 인정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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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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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에서 건진 귀한 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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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한동훈 여론조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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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일 주제로 100분토론 하던거 생각나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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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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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8월 15일 건국이 상식인 이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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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황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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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일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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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야 홍카도 니랑 여행 앙간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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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토론봐라 답답하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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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국제사회 비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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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토론 나경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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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상현 의원 ㅋㅋㅋㅋㅋ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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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일유_박근혜기소는정당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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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퀴즈 나왔다ㅋㅋ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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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배 전화상담 해주느라 한 40분 못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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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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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박근혜 기소는 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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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질문에 즉답 회피하는 셀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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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딱 공부만한 일반적인 눈높이에 사회성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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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보는데 채팅창이 전부 셀빠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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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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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 토론 본격시작1
KC인증기관들이 민영화된 것은 아니고 기존의 KC인증기관에 추가로 영리기관도 참여할 수 있게 변경된다고 합니다.
작년말부터 시행령을 변경했으니 아직 새로운 기관은 없지만 앞으로 생겨나겠죠.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863046635842128&mediaCodeNo=257
구체적으로 시험 설비와 인력 등 충분한 역량을 갖춘 민간 영리기관도 안전 인증기관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전안법 시행령상 비영리 요건을 삭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2023년 12월 2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국내에서 제품을 판매하려면 반드시 KC마크를 받아야 한다. 또 KC마크를 받으려면 8개 부처에서 운영하는 분야별 23개 법정의무인증제도에 따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비영리 공공·민간 인증기관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현재 전기용품 안전인증(KC)은 공공기관 혹은 비영리 재단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3곳, 그리고 이들과 계약을 맺은 원텍·코스텍 등 16개 민간 시험기관이 하고 있다. 또 생활용품은 KTR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KTC, KATRI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6곳에서 진행 중인데 이번 개정안 확정 땐 인증 기관이 더 늘어날 수 있다.
그럼 지분 매각 처럼 부분 민영화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