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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백날 주장해봐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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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 싸가지없는놈 지가 연락해도 모자를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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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비 사장님들 한국에서 사업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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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홍카한테 만남 요청한 것도 다른 사람보고 시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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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근황 (ft. 김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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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진짜 한결같이 찢무새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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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약사범 10~20대, 여성 크게 늘었다…작년 2만명 돌파, 역대 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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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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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은 그냥 각자도생하다가 대선 경선 때 지켜보면 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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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동훈 대표되면 대통령 탈당할 수도…특검 관련 尹 입장 처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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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심판론 때리더니…원희룡 "이재명 처넣는 게 당대표 첫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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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 만나기 싫어서 거절, 접촉자체가 의아스러워 ㅋㅋㅋ( YTN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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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오래 지킨 사람이 당대표가 되면 나아질거라는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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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제제가 두려워서 핵무장 못하겠다는말은 그냥 안한다는것과 똑같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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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지금 당장 해야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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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 싸가지보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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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홍시장님 대하는 태도보면 당대표 되었을때 대강 예상되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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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핵 얘기 나오니까 찢갈이들 개거품무네 ㅋㅋㅋ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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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초딩이 홍카 만나려고 엄청 괴롭혔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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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트로이 목마인가?( 이거 꼭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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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동훈, 홍카 만남 거절에 제대로 빈정 상한듯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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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영상 ㅋ 한동훈 제대로 때리네 희룡이 앞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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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가? ㅋㅋㅋㅋ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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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ㅍㅋ구경갔더니 핵보유 찬반투표하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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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준표형 이제 만나러 갑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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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독자 핵무장론 주장한 홍준표에 정면 반박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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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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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北 도발에 강력 대응해야” 청년 10명 중 7명 동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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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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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40.1%, 한동훈 21.6%
KC인증기관들이 민영화된 것은 아니고 기존의 KC인증기관에 추가로 영리기관도 참여할 수 있게 변경된다고 합니다.
작년말부터 시행령을 변경했으니 아직 새로운 기관은 없지만 앞으로 생겨나겠죠.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863046635842128&mediaCodeNo=257
구체적으로 시험 설비와 인력 등 충분한 역량을 갖춘 민간 영리기관도 안전 인증기관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전안법 시행령상 비영리 요건을 삭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2023년 12월 2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국내에서 제품을 판매하려면 반드시 KC마크를 받아야 한다. 또 KC마크를 받으려면 8개 부처에서 운영하는 분야별 23개 법정의무인증제도에 따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비영리 공공·민간 인증기관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현재 전기용품 안전인증(KC)은 공공기관 혹은 비영리 재단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3곳, 그리고 이들과 계약을 맺은 원텍·코스텍 등 16개 민간 시험기관이 하고 있다. 또 생활용품은 KTR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KTC, KATRI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6곳에서 진행 중인데 이번 개정안 확정 땐 인증 기관이 더 늘어날 수 있다.
그럼 지분 매각 처럼 부분 민영화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