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달 시청 간부회의에서 달빛철도와 관련 "예타 면제 확정 뒤 있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때 복선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기재부, 국토부 등과 협의하라"고 주문했다.
홍 시장은 이달 10일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에서도 "달빛철도 사업은 법안을 통과시켜 이제는 집행 절차만 남았다"며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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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77898?sid=102
이건 꼭 되어야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