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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두글자 떡하니 붙여놓고 2030 지지율 견인못하는 플랫폼 회원이라 죄송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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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YS 손자님껜 저희 청꿈이 무슨 청년회의소나 YMCA급 메이저 청년플랫폼으로 보이시는듯 합니다.

 

1) 저흰 팬덤도 싱크탱크도 아닙니다. 자발적인 2030 커뮤일뿐.

 

2) 홍카는 갤주일뿐 직접 청꿈을 이끌거나 운영치 않으신걸로 압니다. 

 

3) 지난 대선을 계기로 친홍은 없습니다. 모두 국힘이 되었죠.

 

갤주님이 갈라치기나 분열을 한다면, 진작에 보수신당을 창립하시거나 이준석처럼 직접 소통하는 직계조직을 만드셨을 겁니다.

 

그러나 갤주님이 한것은, 쓴소리 몇마디와 폭풍페북 뿐. TK의원과 회합하는것도 순수한 당정협력의 일환이지 친홍계 재건?아닙니다.

 

어떤 독자적인 정치세력,조직도 만들지 않은 홍카가 페북글 몇마디 한것이 갈라치기이고 분열획책입니까? 그런거라면 정당은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다양한,수두룩한 목소리가 나오고 백가쟁명하지 않는건 사당이지 정당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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