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지지자들은 한동훈이 홍준표 같은 모습을 보여주길 원하는 게 아닐까? 🤔

ㄴㄴ 70프로가 개줌마들이라 고려할 가치가없음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장삼이사에서 끝이 날 인물인지 아니면 검찰 대 선배이시고 당 최고대표 까지 지내셨던 홍준표시장님 마음에 들도록 앞으로 반성을 하고서 가장 든든한 우군이 되고 다음번 선거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한 인물이 될지는(제가 한동훈 검사님 보다 어려서 그리고 공군18비 선배셔서 막말은 못하겠습니다). 보통은 저렇게 윗분께 찍히고나면 뭔가 더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 많이 해야겠지요. 홍준표시장님께서 대통령 가시는 길에 도움이 되면 차기 선거도 더 바라볼 수 있고 그런 재목으로 저는 봅니다(누누히 강조하지만 제가 한동훈 검사님 보다 어리고 18비공군 선배셔서 이런말 하는 자체가 좀 제가 이상한거 같네요). 무조건 하여간에 홍준표 시장님 편입니다. 그냥 이리저리 여론 바람부는대로 홍준표 시장님 지지를 한다기 보다는..(그냥 어른도 아니고 검찰 대선배님께 저리 찍히고 나면 큰일났구나 싶어서 머리 더 숙이는게 보통의 자세라고 봅니다). 말 이렇게 해버리면 저도 한동훈 검사님 한테(공군 18비 선배)께 찍혔구나..

건 bf(지배종)도 안됨

거품덩어리 좌파 좌동훈은 민주당으로 가든지 좌파정당을 창당하든지 하고 국회의원부터 해봐라. 그것도 감이 안되지만

바랄걸 바래야 하는데

판단력 흐려진 상태에서 본인들이 무슨 열사라도 된듯

이 나라도 아닌 한동훈을 지켜야 한다는 불타는 열의에!

아이고... 내가 다 쪽팔린다

근데 5.18을 헌법에 넣자고 함 ㅋㅋㅋㅋ

뚜껑을 쓰고 다니면 머리에서 열이 방출되지 않고

오히려 열이 저장되다보니

뇌가 결국 부글부글 끓어 제 정신이 아닙니다.

자고로 머리는 차갑게 하라고 하였건만

그 뜨거운 머리로 뭘 하겠나요...

젊어서부터 외모며 겉멋에 취한 자가 할 짓이란 건 뻔하여

정말 걱정됩니다.

국회에서의 모습이나 법무부 도어스테핑 당시의 모습들을 보고 "옳은건 옳다", "틀린건 틀리다"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지지한 사람들은 총선 당시 "민심은 항상 옳다"며 국민의 눈높이 운운하는걸 보고 마음이 많이들 떠났죠. 이렇든 저렇든 우파 유권자들은 국민의 80%가 문재인의 가짜평화에 현혹이 될 때에도 이건 위장평화쇼라며 일침을 가할 수 있는 그런 용기있는 사람을 지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무작정 다수 국민들이 바라보는 곳을 바라볼게 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바라보고 나머지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죠.

설마요. 임영웅도 그렇고 그저 영웅님 영웅님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