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돈선거 해서 의원직 박탈 당한 사람이 공인... 국민학교 나온지 오래돼 잊으셨나"

저때 의원직 박탈은 신한국당이 여당일 때 DJ 비판하다가 DJ가 대통령 되고 신한국당이 야당 되자마자 찍혀서 억울한 누명 쓰고 쫓겨난 건데 저딴 식으로 음해를 하네.

아무리 그거 들먹여봐야 쌀로 핵 만들어주고 전세계 상대로 위장평화쇼 사기극 펼쳐 노벨평화상 훔친 핵대중 못 이김.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네

사람은 입으로 말을 해야한다

똥을 싸는게 아니라

저 새끼 지식인 맞냐? 어째 대가리 속에

오직 극단주의 혐오만 가득있네 

저새키 민주당 간다에 내 손목가지 건다

지는 뭐 얼마나 깨끗하길래 본인이 하지도 않은 ㅂㅈㅈ 사건이랑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일까지 들먹이냐 어른이 그만 싸우고 완만하게 합의보라고 중재해주면 알아들어먹어야지 예의는 어디 밥 처말아먹고 함부로 말하네

뭘 믿고 저렇게 막나가는거지?

특정 명문지방의대를 제외하고는 지방의대 입학 수준이 낮았던 시절에 꿀빨아서 의사가 된

충남대 의대 출신따위가 기고만장을 해서 사법시험 합격인원수 적던 시절, 문과우대시절에 검사출신인 사람을 국민학교 출신이니 뭐니 하면서 학력을 가지고 빈정거리는 것을 보니

의사라는 위치가 오만하게 될 수밖에 없는 대우를 받는 기득권층이구나 싶다.

하긴 내 주변에도 공부 못해서 지방 지잡대를 간 애가 지역인재전형으로 지방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사로 변신을 하더니 이젠 마치 원래 엘리트였던 것처럼 거만을 떨던데. 의사물을 먹으면 죄다 그렇게 되나보네.

게다가 대선후보까지 지낸 8선 정치인을 사실을 왜곡한 내용으로 마구 난타질을 하다니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의사들 하는 짓거리를 보니 2000명이 아니라 더 정원을 확대하고 집중속성과정 등 대책을 만들어서 잘라낼 것들은 잘라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