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76003
한가진 확실합니다. 박통과 개인적 원념이 있는 사람과 대의를 접한 사람의 차이.
이제까지 박통 추앙은 정치적인 것을 넘지 못한탓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습니다. 홍카가 아니면
누가 이런 파천황의 일을 나설수 있겠습니까?
윤통과 김여사는 노무현을 존경한다 했으니, 노무현 동상도 떳떳이 세우면 반발이 없을겁니다.
이제까지 박통 추앙은 정치적인 것을 넘지 못한탓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습니다. 홍카가 아니면
누가 이런 파천황의 일을 나설수 있겠습니까?
윤통과 김여사는 노무현을 존경한다 했으니, 노무현 동상도 떳떳이 세우면 반발이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