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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여당중진 유일하게 비대위원장 맡겠다고 나섰으나 당에선 요청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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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eart

與 ‘빛 안나고 일만 많은 임시직’ 비대위원장 오리무중…‘체리피커’ 행태 비판

 

전략

 

중진 중엔 6선의 조경태 의원이 비대위원장직을 맡겠다고 나섰으나, 윤 원내대표 측은 제의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열릴 당선자대회에서 윤 원내대표는 비대위원장 인선이나 진행 상황을 공유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 일각에선 새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현재 당 상황에 대해 서울 동대문갑에서 낙선한 김영우 전 의원은 "총선 참패 후 개혁도 없고 당정관계 개선도 없이, 그저 안정 속에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는 국민의힘이 너무 걱정스럽다"고 비판했다.

 

https://naver.me/5pHgRfwt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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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숭세탁기<span class=Best" />

    한 마디로 당지도부 간보고 있는 상태라는거 아닌가

    뭔가 주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또 전임자 같이 비대위원장을 대관식을 위한 제물로 생각하는 이는 필요없고

  • 샘숭세탁기

    한 마디로 당지도부 간보고 있는 상태라는거 아닌가

    뭔가 주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또 전임자 같이 비대위원장을 대관식을 위한 제물로 생각하는 이는 필요없고

  • 샘숭세탁기
    whiteheart
    작성자
    2024.04.28
    @샘숭세탁기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ㅇㄱㄹㅇ

  • 패기

    제의한 적 없는데 직접 나섰다면

    진짜 패기가 좋은 거네👍

    게다가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 켈켈켈
    2024.04.28

    씨발 윤재옥 처신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