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266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전월 대비 0.3% 각각 상승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그러나 전년 대비 상승률은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전망치를 0.1%포인트씩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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