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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늘 반대만 일삼는 그들의 억지를 받아 준다면 이 것이야 말로 대구 시민들의 뜻에 역행하는 처사가 될 것"이라며 동상 건립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홍 시장은 "개인적으로 나는 유신 반대운동으로 74.10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곤욕을 치룬적도 있지만 우리 민족을 5천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준 박정희 전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은 존중해 그 정신을 기리고자 동상을 추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적인 뜻도 없는데 정치적인 이유로만 반대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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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점점 공론화되면서 시끌시끌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