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9일 대구 자매도시 쓰촨성 청두 방문
청두, 분지에 국제공항 바탕으로 부흥한 도시
洪 시장 "청두, 대구와 비교 연구대상 최적지"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해 10월 25일 스샤오린 중국 쓰촨성 청두시 당서기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 대구시 제공 |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 구상을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오른다. 대구와 같은 내륙 도시임에도 공항을 통해 물류 허브로 거듭난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 일대를 둘러보고, 비교 연구대상으로 삼아 TK 신공항과 대구 군 공항(K2) 이전 후적지 개발에 적용하기 위해서다.
2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홍 시장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은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중국 쓰촨성 청두시를 방문한다. 이들은 이곳에서 현지 공항 시설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대구시와 청두시는 2015년 자매도시 결연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후략 영남일보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423010003446
중국공산당이 홍카 이용해서 빨아먹으려는거 아니냐?
홍카가 이용당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