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치를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를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구성하기로 했다. 비대위원장은 5선 이상 다선 의원이 맡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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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간담회에 참석한 나경원 전 의원은 "비대위원장은 5선 이상 중진급 중 누가 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고 해서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이 접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내 5선 이상 당선인은 총 8명이다. 6선은 조경태·주호영 의원, 5선은 권성동·권영세·김기현·윤상현 의원과 나경원·조배숙 전 의원이다. 국민의힘은 전날 '당선자 총회'에서 윤 권한대행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다음 달 3일까지 비대위원장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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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가 욕심 한 번 부려봤으면.
한번씩 말아먹고 냐랔 갔던 애들 말고
조경태!원츄
보니까 유력이라 해놓고 반홍계 갈것같다.
굳이 중진만 해야하나
나경원이 가능성 높지 않을까. 윤상현은 비주류고 조배숙은 민주당 출신에서 벗어난지 오래 안 됨. 나머지는 이미 당권 맡았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