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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가 국민의 눈에 좀 부족해 보이는 이유...

어린왕자

복잡계에서 한쪽만 생각한다면 만사가 수월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복잡계 세상에 존재할 의미가 없다.

복잡계는 다양한 인과관계에서 병존성을 감안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정치란 복잡계에서 가장 고차원이다. 그렇기에 정치 지도자의 의사결정은 매우 어렵다

좌파 지도자들은 국가보다 국민을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자유우파 지도자는 국가와 국민 모두를 생각하기에 국민의 눈에는 좀 부족해 보인다.

 

즉, 좌파 지도자는 50cm 허들 경기장에서 빠른 걸음으로 경기를 하지만, 자유우파 지도자는 106.7cm 허들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느라, 가랑이를 찢고 허들에 부딪히기도 하면서 전력을 다해 뛴다.

하지만, 금메달은 똑같다.

 

그래도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나아가는 우리 자유우파 지도자들의 자질과 리더십은 훌륭하다.

그 중에 우리의 보스(boss) 준표 홍아(형아)가 계서서 자유우파가 올바른 양심과 자부심을 갖고 이 나라를 지탱하고 잊지 않을까 싶다. 

 

우리 모두 대구에 박정희 동상이 무사히 건립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자유우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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