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이다.

페미니즘은 사상, 즉 형태가 없는 정신세계인데 사상을 금지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고,

페미니즘적인 대외활동을 모두 금지를 한다고 해도 생각을 바꿀 수는 없음

사람들이, 특히 여성들이 평소에 가진 '불만'에서 페미니즘이 호응을 얻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삶의 여건이 개선이 되야 생각도 변화 되는거지, 규제 법률로 사람들의 생각을 바꿀 수는 없음

특히 출산률에는 거의 영향이 없을 것임

페미니즘을 그대로두고 반페미니즘이 생겨난다면 그게 더 효과 있을듯

페미 보안법 만들고 국가보안법만큼 수사 처리하면 아마 오르긴할걸?

지금 2030은 극 페미니즘이지 그냥 페미니즘 형태 아님. 남성 공격 여성성 포기로 이루어진건데 이게 언제부터 시작되었냐면 여성시대란 카페 설립부터 였음. 09년도임 이때부터 지금까지 슬슬 주입해온거임. 어릴때부터 대개 사춘기 시절에 펌프로 주입시키는데 예를들어 아버지가 나 때렸다. 이런글 부터 어떤 남자에게 성희롱했다. 이런 글을 진실 여부 가릴 필요없이 자극적으로 올리고 그걸 통해 신경을 민감하게 만듬. 그런 다음에 극적인 효과 (어떤 범죄자가 여성 잔혹하게 살해) 이런 기사가 뜨면 기폭제가 되는거임 그 전략을 계속 여러 여초 사이트에서 터트려서 지금 DNA가 남자 자체를 보면 화가나고 열받는거임. 근데 이 피해들은 예전에 5060 아버지 세대들이 주로 딸에게 하는 행위로 많이 여성이 피해봤는데 현 2030 남자들도 그렇다고 보게하는거임. 그럼 현재 2030은 출산율의 주역인데 여성이 극 페미니즘으로 가니 반 작용으로 극 안티페미니즘으로 가게되었음. 그럼 남자도 똑같이 여성보면 열받는거임. 그래서 2030세대는 이미 강을 건너서 치료하기 불가한 수준으로 도달하게됨. 특히 여성의 경우 지금 90년대 초반생이 인구가 많은데 이 세대가 가장 많이 오염되었으니 최근에는 가장 후회하는 여성들이 늘었음. 단순 페미니즘을 억제하기보다 극 페미니즘으로 나오는 현상에 대해서 법적으로 억제해야함. 극 페미니즘으로 나타나는 사례가 범죄 행위임. 지금 여성 극 페미니즘을 흡수한 세대가 하는 행위들을 문제삼아야지 페미니즘은 그냥 없앤다고 출산율이 해결되지는 않음.

금지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없었다면 출산율을 어느정도는 방어하지 않았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