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HcBDTzu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30일 청년 들러리 정치를 끝내고, 청년의 꿈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청년정치’를 선언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만든 온라인 청년 플랫폼 ‘청년의 꿈’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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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30일 청년 들러리 정치를 끝내고, 청년의 꿈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청년정치’를 선언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만든 온라인 청년 플랫폼 ‘청년의 꿈’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ㅊㅊ
ㅊㅊ
여기왔었다고?
니가 왜오냐?
?? 언제 왔다갓지? 온다는건 알고있엇는대..
지지율 부진한 찰스가 우리 한테 빨때꼽꼬 조금 달래다가 항이랑 딜걸 생각하고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