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문재인의 큰그림

내 망상임, 소설임 믿지마셈. 

적벽대전 하기전에 황개가 조조를 속이기 위해 손권한테 개기고

 조조한테 가서 연환계 올림

내가 봤을때 황개(윤석열), 손권(문재인) 맞음

적을 속일려면 아군을 속여야 하듯이. 이것들이 서로 짜고 조국수사 한거임

보수 불태우기 작전 개시함

조국 조지니까. 국힘이 신나서 영입함

그때 홍카(사마의)가 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국힘 답게 영입함

황개(윤석열)가 대통령이 되고 연환계(밭갈이) 시작

보수가 10년동안 키운 소중하고 귀중한 인재

보수의 마지막 희망 이준석(강유)를 제거함

그냥 제거 하면 당내 반발이 심하니까 간신배들 하고 손잡고 

여론 몰이함 좌파 라고. 

이때도 홍카(사마의)가 반대하심

그러자 윤석열이가 강성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좌파죽이기 시전함 

지지자들 열광함. 하지만 이건 밭갈이를 위한 큰 그림임 

뒤에서 몰래 김한길, 김경율, 같은 애들 몰래 뽑아다 쓰고 

서서히 지들 세상 만들려고함 

지금 상황을 봤을땐 홍카는 사마의 보단 범증 같음 

범증이 항우한테 조언해도 개무시하고 안듣다가 결국망함

유감이지만 이번에 한동훈 제거 못하면 항우 꼴남.

아님 말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