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gk9ZJim
홍의원은 30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의 문답코너인 '청문홍답'에서 "이준석 대표 패싱논란이 가슴이 아프다"며 갈 방향을 조언해 주라는 질문에 "패싱 당할바에는 '선대위는 자기들끼리만 하라'고 하면서 상임 선대위원장 사퇴하고 당 대표로서 당만 지키는 방법도 있다"고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방책을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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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원은 30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의 문답코너인 '청문홍답'에서 "이준석 대표 패싱논란이 가슴이 아프다"며 갈 방향을 조언해 주라는 질문에 "패싱 당할바에는 '선대위는 자기들끼리만 하라'고 하면서 상임 선대위원장 사퇴하고 당 대표로서 당만 지키는 방법도 있다"고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방책을 귀띔했다.
홍형의 말대로 해줬음
청꿈 깃발이 휘날리니 청년의 꿈당 같습니다. ㅎㅎ
홍형의 말대로 해줬음
홍준표를 어떻게 주저앉힐까…고민 깊어지는 김병준 비대위
[중앙일보] 입력 2018.09.27 06:00
미국에서 돌아온 홍준표 전 대표가 "정계복귀에 이어 차기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높다"란 관측이 나오면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홍 전 대표가 출사표를 던질 경우, 그 자체로 당이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병준 비대위 주변에선 "어떻게든 홍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한 비대위원은 "한국당이 다시 '홍준표 블랙홀'에 빠지지 않도록 여러 방안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도출되곤 한다"고 전했다.
제명=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였던 최병길 비대위원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 대표든 당원이든 당의 품위를 훼손하면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규정이 있다”며 홍 전 대표가 전대 출마 강행 시 제명으로 맞설 수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하지만 이미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이유로 당 대표와 당협위원장(대구 북을)에서 물러난 홍 전 대표를 윤리위에 회부할 명분이 마땅치 않다는 반론도 있다.
②룰 개정=당헌·당규를 바꿔 출마 자체를 봉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한 비대위원은 26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불명예스럽게 당 대표에서 중도 하차한 것은 일종의 탄핵을 당한 셈"이라며 “탄핵당한 대표가 다음 전당대회에 재출마하는 것은 누가 봐도 문제가 있으니 당헌·당규를 개정해서 이를 막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직접 홍 전 대표를 겨냥하지는 않더라도 사실상 ‘홍준표 맞춤형’ 전당대회 룰 개정인 셈이다.
기사를 찾아 올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
네 😅😅
제가 홍준표대표님 핍박 당하시는것 보면서 눈물과 한숨과 반박으로 페북살이 했었고 단 한분에게라도 진실을 알리고 싶어 사년전부터 블로그에 홍준표라는 분의 진실과 업적 모함 등등 올렸고 제 블로그에 없는 자료는 네이버 검색해서 증거로 올려봅니다
기사나 긴글 올리면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진실을 알리려면 결국 긴 글이 되고 마네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홍준표의원님 26년간 수없이 핍박당하신것 알게 되면서 진짜 국짐당 박살나야 됩니다 저런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 우굴거리는 썩은당에 홍준표의원님이 계신다는게 수치입니다
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