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선 배울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배울 필요가 없는것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신뢰를 져버리지 않는것
처신을 훌륭히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이 국가의 주권자임을 망각하고
스스로 신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건
도대체 뭔가 싶습니다
하지만 배울 필요가 없는것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신뢰를 져버리지 않는것
처신을 훌륭히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이 국가의 주권자임을 망각하고
스스로 신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건
도대체 뭔가 싶습니다
이 대표는 현재 육손의 느낌이죠...
육손의 최후랑 비슷하거든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신하는 정치인이죠. 황제는 국민이고요.
맡은 직책에서라 함은 그역할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모두가 최저임금에 기대어 스스로른 서민이라 깎아내리고 정치인이라고 성김만하는 불합리한 구조보다 구성원 모두가 국가의 주인임을 확실히한 조화와 평등의 사회로 나가길 원합니다. 자리와 소득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