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튜브를 보면 안 되는 이유 (+틀튜브 보는 사람이 불쌍한 이유)

정보화시대 들어오면서 정보가 돈이다라는 말 많이

쓰잖아

그래서 틀튜브 보면서 후원해주는 건 틀튜브의 정보를 믿고 돈을 쏘는 거지

근데 틀튜브의 정보는  '택배박스 안 벽돌' 이다.

즉 사기 정보를 자기 국민연금 수령금으로 산다.

그리고 후원안하더라도 틀튜브 보는 사람들 불쌍한거

맞지 그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을 사기치는 틀튜브 시청으로 낭비를 해버림

운동 or 책 or 게임 or 눈물의 여왕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을 틀튜브 보는 시간으로 대체해버리면 얼마나

인생의 큰 손해냐

제일 불쌍한 건  ' 틀튜브에서 정해준 자기만의 세상' 에 갇히게 된다는 거

그래도 '자기만의 세상'은 자기만 알면 그나마 괜찮음

문제는 완전 세뇌되다 보니 그 세상을  진리인 줄 알고 틀튜브 세계관을 현실에서도 남에게 떠벌리고 내 말이 맞다고 우김.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이 그건 틀튜브 세계관이야

정보 잘못되었다고 정정해줘도 들은 채도 안 하고

길길이 화내는 단계까지 이어짐

그걸 반복하면 인간관계는 소원해짐

그러면 인터넷에서 자기 세계관이  통하는  사이버 친구인 틀튜브 시청자들 틀튜브 계정 채널 주인에 유대감이 형성되어 틀튜브 악순환 고리에 빠지게 됨

사실상  틀튜브 = 사이비종교 랑 같은 취급을 해야함

사이비랑 틀튜브 공통점이 또 사이비 믿는 사람들은

자기 종교는 사이비종교 아닌 줄 알고

틀튜브 빠진 시청자는 누가봐도 틀튜브인데

자기가 보는 유튜브 방송이 틀튜브인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