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는 뒤에서 사람을 조종해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키지만
손책은 가문의 수장임에도 늘 전장에 나서서 갑옷이 피칠갑이 될때까지
싸운다. 그 모습이 용맹하지만 때론 지켜보는 부하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손책이 쓰러지면 위기가 오니까.
조조는 뒤에서 사람을 조종해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키지만
손책은 가문의 수장임에도 늘 전장에 나서서 갑옷이 피칠갑이 될때까지
싸운다. 그 모습이 용맹하지만 때론 지켜보는 부하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손책이 쓰러지면 위기가 오니까.
홍카가 예전에 사마의 에게서 배운다고 하신 적은 있음ㅎㅎ (최후의승자)
사마의 할려면 많이 참고 기다리고 인내해야하는데요. 홍카는 장비, 항우, 곽거병, 알렉산더 대왕 같은 맹장 계열임
이미 현역 정치인 중에 가장 오래 인내해오시고 있는 게 홍카ㅎㅎ 이명박 경선때까지 하면 이제 4수째인가.. 다음번이면 5수네
멋진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