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 대구시장 노릴 것 같다. 이 사람이 가장 문제임. 2030도 무시하고 준표형이 말하는 이준석 흔드는 지난 당대표 선거에 떨어진 중진이 바로 이 사람.
권성동 - 강원지사 노릴 것 같다. 이 사람은 윤석열이랑 친구라고 하니 이해 한다.
장제원 - 글쎄? 준표형이 진짜 측근이라고 믿고 대변인까지 시켜줬는데 왜 이래?/준표형의 배신자 1
윤한홍 - 경남지사 노릴 것 같다. 준표형이랑 같이 경남도에서 일 한사람이 왜 윤석열한테 갔는지 진짜 이해 안간다/준표형의 배신자 2
박민식 - 얘는 100% 부산시장 노린다. 지가 부산시장 하겠다고 7회 지선 때 후보 경선 나갔다가 준표형이 경선 없이 서병수 전략공천하는 바람에 준표형에게 굉장히 감정 안 좋을 듯.
몰라 그 외에는 몰라. 여기는 없지만 심재철이 경기지사 나온다며? 에휴....... 윤진식이라는 사람도 골수 윤빠던데 항상 그랬듯이 충북지사 나올 듯.
어차피 충북은 더불당 이시종이 임기 끝나서 바뀌긴 하겠지. 근데 강원지사야 갈아치워야하는 건 사실인데
대구시장이랑 부산시장은 그래도 멀쩡하지 않나? 왜 그들이 끼어들려는건지.....?
나 참고로 부산 북구 강서 갑 사람인데 국힘 지지자인데도 더불당 전재수 찍는 사람 많음. 왜? 박민식이 한게 1도 없거든
북구에 오래 살아봤지만 근 5년 사이에 뭔가 발전되어가고 있음. 진짜 암울하네 딱 봐도 구태들이네 구태들이야
저 쉑들 지선 경선 때 싹 내쳐야 함.
현역의원 던지고 지사직을 도전하려나
다 깝깝하긴하다 새누리당 시즌2 ㅋㅋㅋ
의원보다 지사가 좀 크니까. 지사 한번 딱 하면 대통령선거 나갈 수 있잖음. 준표형도 그렇고 이재명도 그렇고
나도 북강서갑인데 ㅋㅋ 같은동네네 ㅋㅋ
박민식 진짜 답 없음. 인정? 두 번이나 국회의원했으면서 뭘 했는지 모르겠다.
딱히 전재수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박민식보다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