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페북 소름돋는다

지금 2030세대가 힘실어준게 이준석인데 이준석은 개호구로보면서

저딴건 왜하는거야 병신새키 걍 제2의 장예찬 김병민 만들겠다는거자나

청년보좌라는 직책을 따로 만들 이유가 없는데 ㅋㅋㅋ

죽탱이 날리고싶다.진심

청년을 이용하는걸로

청년당대표와도 소통이 안되는데 쩝

진정성이 없고 일관성도 없다

역시 항답다

얘들아 지원해라! 

들어가서 난장판이나 만들까

홍준표: 윤석렬의 서울대토론보시고, 판단하시길...홍준표는 시간약곳정확한데, 윤석렬은 1시간 이나 늦음.

토론이면 모든수준이 홍준표랑은 비교안됨. 삼국지 인물들 뭔지도 모르는 윤석렬. 기가차고 어리가 없어서...

아 왜저래 진짜

준스톤 쳐내기로 맘 먹었구나. 그러니 저러지

무효표 간다, ㅆㅂ

저런 색희는 뽑아줄 이유가 없음.

여야 후보 교체만이 국민이 산다.

청년과함께 라면서 페미인 이수정을 선대위로 앉힘? ㅋㅋㅋ 아 청년이 페미들 말하는거였나? ㅋㅋㅋ

페북 저내용 문석열한테 물어보면 에..어..에..

지가 썼겠냐 병민이가 쓴거지 ㅎ

항위병 만들려고? ㅋㅋㅋ

개패듯이 패면 개에대한 모욕이니까 걍 문석열조패뿌고싶네

그게 아니야 우리가 말하는 구태들 자식/손자 있을꺼 아냐 그중에 백수들 일자리 만들어주는거지 쓰레기 같은것들

한 자리 먹고 싶은 여의도 청년 모집하는거지 ㅋㅋ

하아 또 문재인 하는짓거리 따라하네

문석열 아니랄까봐

뚱장의 뇌개념은 간단합니다. 전두환이 롤모델이죠 전두환 역시 스마트하고 현명한 인물은 아니였죠 그럼에도 자신의권력형성과 유지가 가능했던건 사람을 다룰줄아는 카리스마와 리더쉽이였죠. 자신에게 충성하고 이익이될자는 제대로 건사할줄 알았던~

뚱장 역시 국가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니 자기는 바지사장일지언정 꿀만 빨고 쥬리 가랭이에 코박죽하고 각 분야는 전문가들에게 적당히 해먹으라고 자리내주고 돌아가게 하면된다 심산이고 뚱장주변 파리떼 역시 이를 너무나 잘알기에 바지사장 앉혀놓고 저마다 한자리씩 제대러 거~~하게 해먹으려는 속셈뿐인거죠

과거와 다른건 예전엔 국민들이 순박해서 몰라서 넘어가주고 알아도 넘어가 줬지만 이젠 그런 어리석은 국민들은 없다는것이 함정!!

표 얻으려는 말장난. 당대표한테 하는거보면 답 나오지ㅉㅉ

병민이와 예찬이 데리고 하지 왜 더 찾는지...

누구를 바보로 아나

이런다고 지지할줄 아나 ㅋㅋ

와 문재인사람아니랄까바 쇼는 겁나게하내 이준석은 패싱하면서 청년보좌? 말잘듣는 강아지가 더 필요하다는거야?이미 있으면서?

페북글도 자기 손으로 못써

대체 혼자 할수있는게 뭐야..

여의도 어슬렁거리는 말 잘듣는 낭인들 뽑겠다 그거지ㅋㅋ

야구방망이로 머리 개쌔게 한대만 후리면안돼냐?

그냥 보여주기식이야 ㅋㅋ 민주당방식

물리적으로 어린 사람을 조직 구성원에 포함시키는 게 중요한 건 아님. 청년이 원하는 정치를 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 아닐 것. 이건 포퓰리즘임. '청년들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함.

청년들이 정치를 잘 알 수는 없음. 모두 각자의 전공과 직업을 가지고 있을 듯. 엔지니어도 있고 법률가나 의사나 과학자 지망생도 있고 프로그래머도 있고 가수도 있음. 이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잘 알수는 없음. 만약 정치에 대해 전문가 수준으로 잘 안다면 자기 분야의 일을 잘 하지 않고 있는 것. 인간이 물리적으로 주어진 시간을 넘어서 뭔가를 할 수는 없음.

청년들이 원하는 것이 곧 청년들을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음. 청년들을 위한 정책, 비전은 그걸 연구해온 전문가 그룹으로 팀을 짜서 구성하고 후보는 그걸 가지고 청년들을 설득하는 일을 하면 됨. '이게 이래서 너희들에게 좋은 거야', 그리고 피드백도 받아야 함. '이런 계획을 가지고 계시지만 제가 경험하는 현실에서는 이런 부분이 맞지 않습니다' 등. 후보는 그걸 들고 다시 전문가 그룹으로 가서 검토를 하게 하면 됨.

이런 소통과 순환의 고리를 후보가 만들어 줄 각오가 되어 있고 청년들이 그걸 믿어주면 선거에서도 이기고 대통령 역도 잘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

청년과 함께~ 이수정영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넌 이리다 윤씨

ㄹㅇㅋㅋ

모든 부처에 쓸때없이 혈세 써서 쇼할 생각은 문재앙이냐

갈수록 문 판박이...

컨셉인지 진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