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생각했던것 보다 꽤 심각한것 같다....
마음이 급했음.
의료 민영화는 적어도 세 정권에 나누어서 진행했어야 하는 거였는데.
이번에 마통 운영에 관해서 건보측에서 협조할 수는 없는지 정부는 적극적인 자세로 검토해야합니다. 의사 기죽이는게 목표가 아니라 의대 증원 늘리는 것이 목표죠. 국민 건강을 담보로 해야하는 상황일 때 건보측 기금을 적극적으로 일시 투입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급했음.
의료 민영화는 적어도 세 정권에 나누어서 진행했어야 하는 거였는데.
이번에 마통 운영에 관해서 건보측에서 협조할 수는 없는지 정부는 적극적인 자세로 검토해야합니다. 의사 기죽이는게 목표가 아니라 의대 증원 늘리는 것이 목표죠. 국민 건강을 담보로 해야하는 상황일 때 건보측 기금을 적극적으로 일시 투입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