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경기 포천·가평에서는 '이준석 대표'체제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지낸 김용태 전 최고위원이 권신일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을 제치고 본선 티켓을 따냈다. 포천·가평은 앞서 1차로 5자 경선이 치러졌으며 지난 14일 김 전 최고위원과 권 전 기획위원의 결선이 확정된 바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 후보 박윤국 전 포천시장과 경쟁한다.
후략
https://naver.me/x6AqH6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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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가평에서는 '이준석 대표'체제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지낸 김용태 전 최고위원이 권신일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을 제치고 본선 티켓을 따냈다. 포천·가평은 앞서 1차로 5자 경선이 치러졌으며 지난 14일 김 전 최고위원과 권 전 기획위원의 결선이 확정된 바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 후보 박윤국 전 포천시장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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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개혁신당 내부에서 후회하고 있을 정치인들이 보이는 거 같군요
개혁신당도 오래 못가서 스스로 분열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