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56283?cds=news_edit
홍카께선 예정된 운명의 수레바퀴
아니죠, 시지프스의 바위를 열심히 굴리고 계십니다만 결국 바위는 다시 산비탈을 굴러떨어지는 중입니다.
한명의 현인이 임금을 변할수 없는것처럼, 수천수만의 홍카가 당에 있어야 변합니다. 보수가 뭐고 자유주의 우파가 뭔지도 자리잡지 못한
이런 당으론 얼치기 좌파,거짓 중도진보정당인 민주당과 정의당,진보당을 청산할수 없습니다.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고서 주변 참모부터 일선 지역에 공천까지 좌파출신들이 대거 영입되고 있습니다.
이런 좌경화에 대해서 언론들이 아무런 말을 하고 있지 않은데 홍시장님이 지적을 하시네요.
오죽하면 일부 틀튜브에서도 한동훈의 좌경화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뭐 어차피 위장보수 좌파라고 보지만 윤석열보다 훨씬 좌파적 신념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장관때부터 현재까지 업무에 보여준 행보와 발언 등을 찾아보면 더욱 두드러집니다.
난감합니다. 호되게 혼내자니 잼민당 세상이 될것이고
이기게 도우면 입씻고 후계자 자릴 굳혀서 목마를 성안에 들인 꼴이니까요
찐 보수우파가 지난 강서을처럼 기권해서 수수방관하면? 그것 역시 좋은 방법이 아니어 보입니다.
진보좌파 청산을 하랬는데 진보좌파 육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