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오늘 대전에서 열린 청년토크콘서트에서 '킹메이커라는 분에게 휘둘려 보는 이로 하여금 굉장한 피로감과 정치에 환멸감을 느끼게 한다'는 한 30대 청년의 말을 듣고 "2030 여러분들이 킹메이커다, 여러분들의 확고한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http://naver.me/x60BZbzK
응, 눈에 흙이 들어와도 지지안할거야.
윤 후보는 오늘 대전에서 열린 청년토크콘서트에서 '킹메이커라는 분에게 휘둘려 보는 이로 하여금 굉장한 피로감과 정치에 환멸감을 느끼게 한다'는 한 30대 청년의 말을 듣고 "2030 여러분들이 킹메이커다, 여러분들의 확고한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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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눈에 흙이 들어와도 지지안할거야.
이번대선 난 킹메이커가아니라 홀가분하다 이GSGG야.
네? 기억력이 낮아서 킹메이커는 못될거같은데요
그렇다면 넌 킹이 아니구나 ㅋㅋ
국민이 너 아니란다. 내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