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 것 뿐인데 절대 아니라고 함
생각이 틀린 걸 다르다고 우기고
생각이 다른 걸 틀리다고 우김
황당함
공감가는 이야기임. 자존심이라서 그렇지 뭐
먼말인지 알거같으다. 다름을 인정 못하는 건 뭐때문일까? 자존심 때문일수도 있겠고... 또 뭐가 있을까? 무지함도 가능한거같고... 또 뭐가 있을까?
공감가는 이야기임. 자존심이라서 그렇지 뭐
공감가는 이야기임. 자존심이라서 그렇지 뭐
먼말인지 알거같으다. 다름을 인정 못하는 건 뭐때문일까? 자존심 때문일수도 있겠고... 또 뭐가 있을까? 무지함도 가능한거같고... 또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