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63916?cds=news_my
옛날 김종인의 민주당처럼 중진을 강압적으로 옮기는건 정치개혁도 뭣도 아니고 표와 의석만 잃는다는 계산
자기들이 터줏대감이니 이곳에 뼈를 묻겠다는 고집. 성공하면 수성이지만 실패하면 당이 송두리째 뿌리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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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호영은 빠지세요
말뚝만 꽂으면 당선되는 곳에서 5선을 했으면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제 그만 하던지 아니면 수도권 등에서 출마해서 당당하게 당선되는 것도 도리인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