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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수)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홍준표 "누가 당을 위해 희생하겠나"…당의 '김성태 무공천'에 일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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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9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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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마찬가집니다. 대선후보가 되고 당대표가 된 이재명도 지자체장 이외엔 해본적 없는 신참자입니다.

 

나쁜 전통인것은 맞습니다. 당내에 지도부를 맡을 인사가 없어서 정치 무경험자,비평가를 데려다 앉히는.

 

<참으로 천하에 천리마가 없구나>라며 탄식하기 전에, 옆에 있는 누군가가 잘키우면 천리마가 되겠구나라며 가능성을 치켜세워주는 좋은 전통이 세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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