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62459
둘이 그렇게 출마하겠다면 신당 지지율이 한자릿수일 리가 있겠습니까?
이준석은 반윤,이낙연은 반명밖엔 레퍼토리도 정책도 없습니다. 이슈 하나 강아지들에 주는 뼈다귀 던져주듯 툭 던져주곤 <지금부터 서로 죽도록 싸워라>, 이게 전부인 그들입니다.
정치는 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전쟁같은 정치라도 살기위해서 하는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62459
둘이 그렇게 출마하겠다면 신당 지지율이 한자릿수일 리가 있겠습니까?
이준석은 반윤,이낙연은 반명밖엔 레퍼토리도 정책도 없습니다. 이슈 하나 강아지들에 주는 뼈다귀 던져주듯 툭 던져주곤 <지금부터 서로 죽도록 싸워라>, 이게 전부인 그들입니다.
정치는 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전쟁같은 정치라도 살기위해서 하는것.
결론: 허울뿐인 성공
태그를 넣으면 뼈다귀 툭 던져주고 싸움붙이는 <그 사람>처럼 되니, 본질이 가려질 우려가 있어 무태그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