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랑 이낙연이 같은 당에서 만나리라 예상은 했음

근데 총괄선대위원장을 이낙연이 가져갔다는거 보면

사실상 보수의 정체성도 못지킬거 같은데 ㅋㅋㅋㅋ

에이~ 국힘은 제3지대 안 품음. 그냥 무시함.

지금 한동훈 전략이 이준석 투명인간 취급이라고 하던데..

보수가 2개로 보이면 선거에 안 좋기 때문에 그냥 없는 취급한다고 함

근데 재밌는 건 지금 이 전략이 통한다는 것임

이제 뉴스 1면에 한동훈 위주로 나오고 이준석이 잘 안나오기 시작했거든

이준석은 언론 기생형 정치꾼이다 보니 뉴스 1면에 하루라도 안 나오면 발작 시작함

이런 비상식적인 짓을 해서라도 1면에 이름 올리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판단한 듯..

이준석은 뉴스 1면 나오기 위해서는 자기가 한말 뒤집는 것은 물론 배신뒤통수 등 뭔짓이라도 함

애초에 이준석이 신당의 스펙트럼은 정의당까지라고 했음.

보수는 무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