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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동대표는 당명 결정 배경에 대해 "저희가 써왔던 '새로운미래'라는 이름에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께서 깊은 애착을 갖게 되셨다. 저 또한 그 이름이 좋았다"며 "그러나 당명 줄다리기로 설 연휴를 보내면 신당 전체가 가라앉을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혁신당도 알기 쉽고 선명한, 좋은 이름이다. 그래서 고민 끝에 개혁신당을 받기로 했다.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시고, 수용해 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했다.
이 공동대표는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을 검찰폭주와 방탄의 수렁에 빠뜨린, 무능하고 타락한 거대양당의 독과점 정치를 깨뜨리겠다"면서 "특정 정치인을 보호하는 정치에서 국민의 삶을 보호하는 정치로 바꾸겠다. 진영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을 챙기는 정치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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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61638?sid=100
새로운 미래, 새로운 선택, 새로운 보수, 새로운 정치..
어휴 너무 새롭다 새로워~~
대단하다 대단들해ㅎㅎ
새로운 미래, 새로운 선택, 새로운 보수, 새로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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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똑같은데 이름만 바꾸면 뭐해.
본질이 그대론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