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꿈 초기에 이준석 열풍 불때부터
"저 놈은 그냥 입만 터는 놈이다
저 놈의 말을 믿지 말고
저 놈이 살아온 행적을 보라"고 했는데..
아직 입만 잘터는 사기꾼 유형에 속아본적이 없는
순진한 청년들은 준석이를 그렇게 믿더만..
오늘 사건도 전혀 놀랍지도 않고
그냥 이준석이 이준석했다는 생각뿐이 안듬
나는 청꿈 초기에 이준석 열풍 불때부터
"저 놈은 그냥 입만 터는 놈이다
저 놈의 말을 믿지 말고
저 놈이 살아온 행적을 보라"고 했는데..
아직 입만 잘터는 사기꾼 유형에 속아본적이 없는
순진한 청년들은 준석이를 그렇게 믿더만..
오늘 사건도 전혀 놀랍지도 않고
그냥 이준석이 이준석했다는 생각뿐이 안듬
이제 이낙연도 들이박고 쌈박질할지 한편으로 기대 중 ㅋㅋㅋㅋ
이제 이낙연도 들이박고 쌈박질할지 한편으로 기대 중 ㅋㅋㅋㅋ
개혁신당 창당행사에 기껏 이낙연 와서 제일 앞에 앉아 있는데
이준석이 이름도 언급도 안하고 계속 의도적으로 쌩까서
이낙연은 그냥 중간에 집에 갔던데 그 이후에도 계속 무시하고..
이런 수모를 당하면서도 이준석 밑으로 기어 들어가다니 이낙연은 이제 망했음.
이준석 밑으로 간 건 인생 최악의 선택을 한 셈..
분명 한번은 트러블 나올 삘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