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여기까지입니다.^_^P"
댓글
총
14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220)
- 뉴스 (47868)
- 토론 (7430)
- 홍도 (3553)
- 여론조사 (1359)
- SNS (2957)
- 유머/짤방 (2829)
- 정보 (548)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79)
-
한동훈은 민주당의 프락치2
-
난 말 과격하게 하는 우파 공인들은 전부 좌파에서 보낸 스파이라고 간주함4
-
사시노패스 박상수의 개소리에 대한 반박문2
-
한동훈=빨갱이1
-
정유라 사이코패스네3
-
준표형의 전한길에 대한 입장이4
-
전한길 욕좀 먹었나봐 해명글 올렸네?5
-
내가 쓴 청문홍답 뉴스 기사로 나왔네 ㅋㅋ4
-
차명진 페북)지금 나경원 서정욱 등 법조인들 사이에 도는 얘기가3
-
[경상남도 국힘 지지층] 김문수 26.2%·홍준표 24.3%2
-
난 개인적으로 독도에서 일본인들이 일장기 흔드는거 신경 안씀2
-
홍카가 보수의 전사라고 전한길을 추켜세워주지만7
-
오세훈 대외비 포함 회의자료 차량 도난?
-
홍준표 시장,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연다' 책 낸다2
-
전한길8
-
엠빙신 재 허가나 신경쓰지 ㅋㅋㅋㅋ ㅋㅋㅋㅋ2
-
[단독]오세훈 서울시장 차량서 절도 사건…경찰, 여성 용의자 추적중9
-
어떠가 물어?3
-
홍준표 "정략적 개헌론보다 여야 합의 국민적 동의 거쳐야…유정복 제안 반대"3
-
럭키 시진핑1
-
문수할배는6
-
얘는 눈을 찢었는데, 마녀는 입을 찢어버렸네?2
-
이제 와서3
-
여론조사 질문 항목으로 장난치는 것도 웃기지만
-
DJ정권 혹은 MB정권때부터 우파 당원이셨거나 정치 고관심층이셨던분들1
-
명태균의 주장이 사실일 것 54.3% vs 오세훈의 주장이 사실일 것 24.9%3
-
대한항공, 'KE 웨이' 선포…조원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
친한계 또 긁혔다!!!9
-
[시선집중] 명태균 측 “오세훈에 나경원 이길 경선룰 코치.. 조은희 단일화 협상에도 메신저”1
-
김태흠 페북 (한동훈의 "날조.왜곡" 유감)7
준석아 그래 그거야 밟아
솔찍히 저건 그냥 꼭두각시라 본다
장제원 아들 태우고 그 앞에 장제원 두는게 맞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
경선 초기에 준석이형이 내세운 버스론이 여기서 재조명되네
여차하면 버스로 들이박을수도 있지
솔찍히 저건 그냥 꼭두각시라 본다
장제원 아들 태우고 그 앞에 장제원 두는게 맞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
준석아 그래 그거야 밟아
ㅋㅋㅋㅋ
경선 초기에 준석이형이 내세운 버스론이 여기서 재조명되네
여차하면 버스로 들이박을수도 있지
ㅋㅋㅋㅋ노엘이 박는걸로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셀 풀로 밟자
원래 사람은 직진이야 멈추지말고 발아
ㅋㅋ
ㅋㅋㅋ
만시지탄이지만, 이준석이 불공정하다는 비판을 받더라도 홍준표를 대선후보로 만들었어야 함. 그래야 본인도 살고 당도 살고 나라도 살리는 길이었음.
전쟁 상황에서는 삼국지처럼 모략도 사용하고 불공정한 짓도 하고 할 수밖에 없음.
준석이 형이 너무 맑았던 것.
와 고퀄정성추 ㅋㅋㅋㅋㅋ
"그야.... 재밌으니까"
풀악셀 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