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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되면 이코노미스트를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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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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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 멸종의 시대에

페이퍼판 발행부수가 증가하고 있는 유일한 잡지

 

세계 지식인들의 보고, 영국 이코노미스트

 

나도 대학때부터 읽었다.

일단 영어 공부에 매우 좋다.

 

살면서 대기업 CEO, 공기업 사장 등을 지낸 어르신분들과 친해질 계기가 있었는데

이코노미스트를 학생 시절부터 은퇴 후에도 수십년째 평생 읽고 있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

 

우리 아버지보다도 나이가 많은 분들이

이코노미스트를 편하게 읽을 정도로 영어 실력이 출중한 걸 보며

괜히 저 자리에 오른게 아니구나 싶긴 했었다

 

유료이긴 하지만

좋은건 원래 유료다

 

난 종이잡지를 선호하는데 디지털판도 잘되어있다.

주간지고 얇아서 쌓이는 부담도 덜하고 잡지가 워낙 예뻐서 콜렉션 가치도 높다.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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