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1164
돈은 입으로 만들어 내놓는것이 아닙니다. 사정하고 호소하면 떨어지는것도 아닙니다.
대구시의 미래를 위해 적립한 기금을 코로나 팬데믹을 핑계로 전용한데 뉘우치긴 켜녕 선거개입
언행조심 등으로 적반하장하는 후보를 대구시민 누가 뽑습니까?
세수가 줄어 눈물을 머금고 허리띨 졸라매야하는 현정권 방향과도 맞지가 않습니다. 1850억 중 1368억이나 탕진했으면 석고대죄나 오체투지를 해도 부족한데
이젠 시의회까지 책임전가를 합니다. 이런 탈인간이 대구 달서병에 공천받아선 안될것입니다.
권영진이 될 리가 없지
대구 시민이라면 학을 뗄 텐데
권영진이 될 리가 없지
대구 시민이라면 학을 뗄 텐데
돈이 되는 사업이면 모를까 돈도 안되고 비효율적인 신청사 사업을 추진한거랑 그 신청사 사업 추진비 1000억여원을 푼돈도 안되는 야로나 지원금으로 퍼줘서 재정상태 꼬라박은 권영진은 최소한 만덕산으로 유배보내든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