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탄핵은 재심이 없다"고 말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시장은 전날 본인의 온라인 정치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이같이 밝히며 "헌법재판소 판결에 재심은 없다"고 주장했다.
한 누리꾼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탄핵 결정에 대해 억울함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재심 또는 재평가를 고려하고, 시사하고 있다"고 하자 홍 시장은 "헌재 판결에 재심은 없다"고 썼다.
앞서 지난 8일 홍 시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는 좌파진영과 합심해 박근혜를 끌어내리더니 그렇게 해서 나라가 바로잡혔냐. 그때 박근혜를 위한 변명을 단 한마디라고 한 적 있느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박근혜 탄핵이 잘못됐다'고 탄핵 대선 때 시종일관 공개적으로 말한 사람은 나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래서 우파는 비겁하고 좌파는 뻔뻔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며 "그만 자중들 하라. 부끄러움을 모르면 좌파와 똑같아진다"고 지적했다.
홍 시장의 이런 언급은 오는 4·10 총선을 앞두고 과거 '친박'(친 박근혜)을 비롯해 최근의 '친윤'(친 윤석열) 등 이른바 '계파 정치'가 꿈틀거리는 것과 관련된 발언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대선 후보 시절 "나는 계파도 없이 지금 이 자리에 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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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은 없다는 사실만 얘기했지 판결을 인정해야한다는 취지는 아니었는데?
이게 진짜 대선 토론 방송이나 여러 인터뷰 기사들 보면 유일하게 홍준표만 박근혜 탄핵에 대한 부당성을 얘기해줬는데 춘향이 향단이 발언을 왜곡시켜서 비난만 하는 인간들 보면 진짜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이 얼마나 답이 없는 것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을 얘기한걸 가지고 그렇게 왜곡시켜서 비난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그 박근혜 감옥보내고 집까지 뺏어버린 윤석열과 한동훈은 찬양하는 거는 정말 정신이 나간거 아닌가요 진짜 대한민국 보수우파가 너무 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힘은 진짜 멸망수준으로 가야합니다
이게 진짜 대선 토론 방송이나 여러 인터뷰 기사들 보면 유일하게 홍준표만 박근혜 탄핵에 대한 부당성을 얘기해줬는데 춘향이 향단이 발언을 왜곡시켜서 비난만 하는 인간들 보면 진짜 자칭 보수라는 인간들이 얼마나 답이 없는 것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을 얘기한걸 가지고 그렇게 왜곡시켜서 비난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그 박근혜 감옥보내고 집까지 뺏어버린 윤석열과 한동훈은 찬양하는 거는 정말 정신이 나간거 아닌가요 진짜 대한민국 보수우파가 너무 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힘은 진짜 멸망수준으로 가야합니다
재심은 없다는 사실만 얘기했지 판결을 인정해야한다는 취지는 아니었는데?
저 신문 댓글 수준들이 참...
모자른 것들만 댓글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