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해서 비관적이고 기대를 안 하게 되네요
나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대단한 걸 바라는 게 아니고 개인의 권리를 찾자는 건데
양당에서는 꾸준히 여성 위한 정책 낸다고 난리쳐대고
페미반페미로 갈라쳐 싸우니까 이준석 같이 이분법으로 표 받아먹으려는 정치인도 나와버리고
윤석열 한동훈 같은 막무가내, 민주당보다 더한 것들은 볼 때마다 불쾌함과 이질감이 느껴지네요
심적으로 많이 지칩니다
한동훈이 총선 잘하기를 기대하기엔 국힘도 이미 갈때까지 갔죠
남이 뭐하고 사는지~ 별 생각 없고 관심없지만
정치한답시고 나와서 관심 줬던건데
이제는 그런 관심도 끌랍니다
내 앞가림 하기도 벅차네~
홍준표 시장님만 응원해야죠
요점은 문재인 정부부터 자기 이익만 챙기고 끝나는 게 아니라 국민들 개개인의 권리를 짓밟는다는 거죠
정부가 정책을 논하기는 커녕 애들같이 말싸움하고 누구 매장하기 바쁘고 그런 분위기에 앞장서는데 뭘 보고 배웁니까?
뜻을 오해하게 쓴 제 잘못도 있긴 한데 굳이 권리에 초점이 맞춰진게 어떤 의미인지 의미심장하네요
자기 능력이 안 되는데 국민들은 통제하고 싶고
자기 이미지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아니면서 남의 이미지는 이렇다 조리돌림은 하고 싶고
하다못해 뭐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라도 하던가 억울하면 아니라고 하던가
근데 떳떳하지도 못해서 잘못한 건 숨기고싶고
정치인 정도 되는 양반들이 이러고 있는데 누굴 믿어요?
나는 개인의 권리를 찾는다면서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게 이해하기 어려움. 현재 정치는 다수결로 결정되는 거기 때문에 다수집단에 대한 편승을 강제하는거지 권리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함
요점은 문재인 정부부터 자기 이익만 챙기고 끝나는 게 아니라 국민들 개개인의 권리를 짓밟는다는 거죠
정부가 정책을 논하기는 커녕 애들같이 말싸움하고 누구 매장하기 바쁘고 그런 분위기에 앞장서는데 뭘 보고 배웁니까?
뜻을 오해하게 쓴 제 잘못도 있긴 한데 굳이 권리에 초점이 맞춰진게 어떤 의미인지 의미심장하네요
자기 능력이 안 되는데 국민들은 통제하고 싶고
자기 이미지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아니면서 남의 이미지는 이렇다 조리돌림은 하고 싶고
하다못해 뭐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라도 하던가 억울하면 아니라고 하던가
근데 떳떳하지도 못해서 잘못한 건 숨기고싶고
정치인 정도 되는 양반들이 이러고 있는데 누굴 믿어요?
갈등혐오가 없으면 정치 못하는 양당의 무능함을 수차례 증명했는데 이제부터 볼 건 세상 더러운 꼴밖에 없네요
홍준표 시장님만 응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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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에 이어서
각자도생의 삶을 강요받는 것 같습니다.
뭐든 현생이 제일입니다.
내 현생이 좋아지려고 정치에도 관심을 갖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