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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분노 분출시켜라" 북한 이메일 지령…법원 중형 feat.민주노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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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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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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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페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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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용 2심 징역 5년, 벌금 5억원 구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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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이재용 징역5년뭐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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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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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용 ‘부당합병’ 2심 징역 5년·벌금 5억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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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간첩이라고 그 조직이 다 간첩이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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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훠훠훠 우리 동훈대표뉨 속옷 훔췄슙뉘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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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민주노총 전부를 간첩으로 보는거 문제있다고 생각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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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총장 김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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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근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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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증거 부족이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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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판은 불안하긴 했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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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죄판결’, 김동현 부장판사는 누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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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훈씨 아내 속옷 가져가신 거 해명하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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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이없는 판결이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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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도 '좌리둥절' 하겠는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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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할 필요없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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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1심 무죄 뭐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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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슐랭 6스타 임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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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1만5천명 사실상 강제 전역"...트럼프 대규모 추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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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두 번째 관문…'위증 교사' 판단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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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퓨동지 정말 죄송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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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밝혔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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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이도 참전 ㅋㅋㅋ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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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이용하라" 북한 지령…전 민주노총 간부 징역 15년 [MBN 뉴스센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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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동훈 저거 브라 관련 내용 기사나온 적이 있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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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혹시 동훈이가 이 글을 홍준표 시장님이 쓴 걸로 착각한 건가2
촉법소년 악용해서 설치는 애들 어떻게 처리하죠?
그게 참 난제이지요, 경찰에서도 잠깐
묶어놓고 풀어주니 발랑까진 ㅅㄲ들이
아주 법을 ㅈ으로 보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국 처럼
자유를 주되 그 자유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시장님께서 말씀
하신것 처럼 촉법소년법은 연령을
하양하고 소년법은 폐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정통보수는 모두사라지고 각종 오합지졸 짬뽕들로 당이 구성이 되었는지 답답합니다.냉정하게이번총선 이길수있다고 봅니까?
좌파 우파로 왜 싸우는거에요 정책은 똑같은데
정책과 공약은 안보고 서로 이념만으로
다르다하기 때문이죠
언론도 똑같은 걸 주장하면서 이슈되면 말바꾸기 하는데 왜 그런 건가요
글쎄요 책임 회피에 급급하니 그런것이지요
이념 차이도 희미해졌는데 뭔 싸움
촉법소년 악용해서 설치는 애들 어떻게 처리하죠?
그게 참 난제이지요, 경찰에서도 잠깐
묶어놓고 풀어주니 발랑까진 ㅅㄲ들이
아주 법을 ㅈ으로 보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국 처럼
자유를 주되 그 자유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시장님께서 말씀
하신것 처럼 촉법소년법은 연령을
하양하고 소년법은 폐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좌관 월급 얼마 받나요
취업 한적 없습니다
찢재명네 빨갱이들이 말하는 진보적 공화주의?
진보적 공화주의라 ㅋㅋㅋㅋ
진보=liberal=공산주의집단의 목표와 이익, 군주제의 반대인 공화주의=인민에 의한 통치=인민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으로 보임, 그리고 기본사회=무상분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든, 트럼프 중 누가 다음 대통령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하 참 어렵네요 갠적으론 바이든 낫다고
봅니다만 고령의 바이든이 재선을 노릴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Q1, SKY출신들도 정치인이 되면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대형사고들을 치고, 바보가 되서 돌아오는데 왜 당신은 정치인이 되고 싶나요?
Q2, 찢에게 배우고 싶은 점은 있나요? (반어법으로 적은 것입니다. 저는 진지하게 찢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Q3, 손흥민이 이끈 대한민국 AFC 아시안컵 우승 VS 손흥민이 이끈 토트넘 훗스퍼 EPL 우승
두 개 모두 마지막 우승이 각각 1960년, 1960 - 1961년 시즌입니다.
Q4, 크리스마스 때, 많이 봤던 영화(애니 포함)나 드라마 각각 있다면?
Q5, 찢의 악행은 볼드모트, 모리어티 교수급이상 인가요?
Q6, 부산엑스포 실패로 인해 당신은 큰 충격을 많이 받을 것입니다.
당신이 사는 곳에 정치변화와 큰 혼란이 오나요?
Q7, 사형이 부활하면 사형을 집행할 교도관들(민간)과 군인들(군대)이 집단 거부할 것입니다.
사형수를 죽였다 해서 인권단체들과 사회에서 칭송은 커녕 망나니로 취급하는 사회인데, 교도관들과 군인들이 양심적 집단 거부하면 누가 하나요?
Q8, 야구부에 활동했다고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팀의 사기가 안 좋은 시기 중 하나를 고른다면?
퍼팩트 게임 1번 당해 지기 VS 3번 연속 끝내기 안타(홈런 포함)로 지기
1. 내가 당해봤던 그 참혹한 현실을 미래에는
반복되지 않게 하기위해
2. 배우고 싶은 점이라..... 딱히 생각나지
않네요
3. 전자
4. 나홀로 집에
5. 그정도 되지 않을까요
6. 흠 글쎄요 큰 충격으로 다가오기는 했지만
그것이 정부에 대한 비판이긴 하지만 부산의
정치 변화를 불러올지는 짐작되지 않네요
7. 집단 거부를 한다라 아직 실행하지도
않았는데 반응을 예상 하는것은 이르지요
그리고 사회에서 망나니 취급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국민 여론은 사형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아무레도 강력범죄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니 그러한 여론이 만들어진 것이죠
일분 몰지각한 인권단체들 말은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형제 실행은
사형수들 한테 공포심을 심어줄 수 있죠
그 유명한 유영철, 강호순 등
연쇄살인범들도 사형이 무섭지
않다 하더니 한동훈 전 장관이 사형시설
점검을 지시하니 굉장히 얌전해 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양심적 거부를
한다는 것은 그때가서 생각해야할
문제입니다.
8. 퍼펙트게임은 당하는 팀이 아무런
발버둥도 못했다는 말이기에 더욱 더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A1에 대답을 차갑고, 진지하게 대답을 해서 제가 숙연하게 만드네요.
A7에 대한 설명을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대다수 국민여론에서 사형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형수의 목을 직접 매달아 집행하는 것과 사형을 하기 전 여론과 다릅니다.
사형이 사형수들에게 공포를 주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사형수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강호순, 유영철과 같은 사형수들에겐 사형이 무섭겠지만, 사형보다 무기징역을 무서워하는 사형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죽여달라고 애원합니다.
왜냐하면 죽으면 영혼이 감옥에 빠져나와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형집행 하기전에 자살을 택하는 사형수도 있습니다.
사형집행인들에게는 괴로운 건 사실입니다.
아, 제가 사형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저는 사형집행에 찬성합니다.
A8은 제가 퍼팩트 게임(비공식, 연습게임)을 1번 당해봤습니다.
초등학교 야구부에선 퍼팩트 게임을 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투구수 제한(각 대회마다 초등학생 투수 혹사 방지하기 위해 최소 45개에서 최대 60개까지)와 시간제한(최대 1시간 30분)때문에 보기 힘듭니다.
저희가 퍼팩트 게임 당했을 때, 상대 투수는 투구수 54개, 1시간 21분에 끝냈습니다.
저희팀은 돈을 모아 퍼팩트 게임 달성한 상대 투수에게 닭 5마리와 팥떡을 선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각 초등학교 야구부 팀들마다 축하하는 전통이 각각 다릅니다.
초등학교 야구부는 그러한 전통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고등학교에서 그런 일을 당하면
학교로 이동하는 버스 안 분위기는 최악
입니다
고등학교 야구부는 프로입단과 대학입시를 위해 사활을 다 걸잖아요.
제가 다닌 초등학교 야구부는 성적과 관계없이 취미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솔직한 질문이 있어요?
당신은 초중등부 야구부에 활동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고등학교 투수가 된 이유 궁금합니다?
초중등부를 활동했으니 고등학교까지
진출했겠지요 ㅋㅋㅋㅋ 고등학교 투수가
된 배경은 감독님한테 직접 가서 면담하며
투수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있다가 그만뒀지요 ㅋㅋㅋㅋ
포수 공석으로 인해 초등학교 포수를 2년 반(4학년 2학기 - 초6 졸업 전까지)을 했습니다.
중학교 야구팀으로 가지 않는 이유는 등하교 거리와 비용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 되어 가혹한 법(소년법 폐지, 사형 부활)이 나오면 좋겠어요!
하지만 인권단체들 눈에는 소년원, 교도소 현실을 몰라 무식하고, 야만적 사고관이라고 낙선운동, 직접 항의서 전달 등을 펼칠 것입니다.
직접 만나지 못해봤지만, 당신은 아르테미스처럼 차갑고, 무자비하네요!!!
원래 정치는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하는것이죠
피해자들이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정통보수는 모두사라지고 각종 오합지졸 짬뽕들로 당이 구성이 되었는지 답답합니다.냉정하게이번총선 이길수있다고 봅니까?
냉정하게 이번 총선 진짜 잘해도 113~120석
이라고 봅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나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