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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화려한휴가 같은 영화를 좌파영화라며 쓰레기 영화라고 대응하는건 멍청한 짓이다.

서울사는부울경사람

반대로 우파 입장에서 그만큼 훌륭한 영화를 만들면 된다. 국제시장이 그렇다.

 

영화 워털루나 아우스터리츠는 나폴레옹을 영웅으로 만들었지만 극우영화라는 소리 안듣는다. 한국 우파는 그런 영화를 만들도록 지원해야지 좌파영화라고 쓰레기 영화라고 하는게 우파에 뭐가 도움이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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