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73764?type=editn&cds=news_edit
홍준표 대구시장.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한동훈 체제가 들어오면 일체 당무에 언급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기현 체제 때는 바른길 가라고 다소 깊이 비판하고 잘못 가는 길을 바로잡으려고 했지만, 한동훈 체제는 직할 체제이기 때문에 윤 대통령과 직접 부딪치게 되어 관계상 아무래도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건 유승민이나 이준석의 몫이기도 하다"며 "부디 당을 잘 운영해서 총선에서 꼭 이기기 바란다. 지면 식물정권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럴까요? 아예 잊혀버린 사람 취급은 안했으면 싶지만
직할체제라는 말이..
윤씨가 아바타를 내세워서
당무를 직접 관장한다는 건데..
박근혜가 공천에 개입했다며
감방 보낸 인간들이 저런 짓을 대놓고 하냐?
근데 지도부가 언급을 강요 할수도 있겠다.
근데 지도부가 언급을 강요 할수도 있겠다.
그럴까요? 아예 잊혀버린 사람 취급은 안했으면 싶지만
직할체제라는 말이..
윤씨가 아바타를 내세워서
당무를 직접 관장한다는 건데..
박근혜가 공천에 개입했다며
감방 보낸 인간들이 저런 짓을 대놓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