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이념적으로 논란이 될 영화인가?

역사적 사실을 서술해 놓은거 뿐인데 논란이 될리가 없을 것 같음

다만 가세연같은 쓰레기 유투브 방송들이 해묵은 이념논쟁으로 몰아가면서

틀딱들한테 슈퍼쳇 쏘게 맹글려고 그러는듯

미국은 어떻게 반응할지?

두 번이나 봤는데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한 픽션 영화에 가까움. 개인적으로 좀 지루했고 연기력도 별로였음.

이념적으로 논란될게 있진 않음. 이념은 출연진이나 감독 소재만 봐도 일목요연하고 의심의 여지가없음. 이걸 논란이라고 하는것도 ㅋㅋ 너무선명해서 논란이 될것도 없지. 난 이영화안봄 볼생각도 없고 내용이 ㅈㄴ 너무뻔함. 의도가 보이니까 아 이것도 내용은 누구누구 개새끼였음. 끝임 ㅋㅋ 심지어 악역이 이긴 소재네 말다했지. 단순히 나는 민초는 안먹을 뿐임. 선풍적인 인기를 끌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