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권, '항동훈 비대위' 체제 전환 검토
입력2023.12.12. 오후 10:13
수정2023.12.12. 오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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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여권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체제 전환을 검토하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르면 내일(13일) 당 대표직 사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 대표는 당 대표를 사퇴하고 울산 지역구에 출마하는 데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덜란드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로 간다면 당을 추스릴 수 있는 사람은 한동훈 장관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근 김홍일 방통위원장 임명을 포함해 검찰 출신 인사에 대한 비판이 있는 상황에서 비대위원장까지 검사 출신으로 내세울 경우 부정적 여론이 형성될 수 있어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비대위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 윤재옥 원내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가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안도 거론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하고 싶어서 작정한 정당인듯
총선 멸망을 향해 뚜벅뚜벅...
좌파새끼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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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탓은 명장(名匠)급ㅋㅋㅋㅋㅋㅋ
총선 멸망을 향해 뚜벅뚜벅...
좌파새끼들인가
초짜가 그렇게 좋은가?
권한대행이나 항동훈 비대위나 항동훈 내세운다는건 똑같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