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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국힘 지지층] 김문수 27% 오세훈 15% 홍준표 14% 한동훈 9% -
[데일리안 국힘 지지층] 김문수 33.8% 홍준표 15% 오세훈 14.9% 한동훈 13.2% 나경원 6.8%3 -
홍시장은 상승 했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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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뷰] 이재명 44.2% 김문수 18.3% 홍준표 7.1% [국힘 지지층 김문수 39.1% 홍준표 17.6% / 보수층 김문수 37.5% 홍준표 15%]5 -
[에이스리서치] 범여권 1강 3중 1약 (나경원 맹추격 ㄷㄷ)3 -
[KSOI•리얼미터] 홍준표 보수 2위 (전체 3위)3 -
이시바 지지율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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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정권 교체 55.5% vs 정권 연장 40.0% -
어제 윈지 홍카세부자료5 -
[윈지코리아] 차기지도자 여권후보 선호도16 -
이재명 vs 전한길 가상 양자 대결 [사장남천동-에스티아이]9 -
[여조꽃-국힘지지층] 김문수 32.9% 오세훈 16.5% 홍준표 14.8% 한동훈 13.7%3 -
[갤럽] 홍삼3 -
NBS 3주간 여조 추이4 -
NBS 여론조사) 찢 31% 문수 11% 시장님 7% 세훈 6% 가발 5%16 -
정권 여론조사2 -
오늘 나온 정당 지지율3 -
정당 지지율 7일~8일 -
한미일 vs 북중러 여론조사5 -
오늘자 여론조사 이재명 지지율...5 -
토마토 왜 이럼?2 -
아직도 보수 과표집1 -
한국갤럽 여론조산데.. 아니 시발 한동훈 대구경북 지지율이 말이 되냐8 -
소신) 이제 여론조사는 맹신하지 않겠습니다8 -
[NBS]9 -
2030이 뽑은 위험한 정치인 1위이재명 2위김문수에 이어 한동훈3위3 -
[리서치뷰 4자구도] 이재명 46.5% 유승민 9.5% 이준석 4% 이낙연 6.7%1 -
[경상남도 국힘 지지층] 김문수 26.2%·홍준표 24.3%3 -
[한길리서치] 국민의 힘 지지층 감정) 김 55도 오 52도 홍 48도 한 40도 -
[KSOI 종합] 1강 3중5
의지의 문제임.
사드도 제대로 설명 못하는데
대만총통이 수백조 들고온다고해도 거부할듯
아무리 한중관계가 냉각됐다고 해도 저건 힘들지
미국이나 일본도 가는데, 한국만 왜 안될까?
우리는 노태우 정부 때부터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고 있는 상태임. 대만이 독립파 총통을 뽑던 친중파 총통을 뽑던 그건 대만의 문제지만 우리가 대만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는 거는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주권침해임. 지금은 한미일 동맹도 중요하기는 하나 중국에게 괜히 꼬투리 잡힐 짓 하면 중국 뿐만이 아닌 우리나라와 척 진 적도 없는 친중 개도국들의 집중포화도 받을 우려가 있음.
ㄴㄴㄴ 안됨 아직 우리는 중국하고 너무크게 엮여있음
의존도를 줄여야 할 것 같은데
다른 개도국들이 크기를 바라는 수밖에없음 그리고 의존도 줄여도 북한문제때문에라도 신중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