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0800?sid=100
이게 문제입니다. 본질은 피해가고 프레임 장난질을 치는 것.
홍카,홍시장이 언론에 신하가 되달라고 했다? 중대한 국책사업을 사보타주하는 언론에 책임과 시정을 요구하는 것뿐입니다.
수성경찰서 불송치 결정도, 저 언론보도가 어딜봐서 가정적인 미래를 언급한 공익활동입니까?
비방이 아니라도, 허위사실 유포나 방해엔 해당하지 싶습니다.
홍시장께서 대구mbc에 신하가 되는걸 원하신다면 고발이 아닌 회유를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러나 홍시장이 원하는건 진실과 언론의 의무,사명뿐입니다.
대왕카스테라 사건처럼 말입니다.